코오롱플라스틱, BASF와 POM 관련 합작법인 설립

  • 등록 2016-03-16 오전 11:10:15

    수정 2016-03-16 오전 11:10:15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코오롱플라스틱(138490)은 BASF와 POM 관련 합작법인을 공동 설립,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합작법인 이름은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이다.

코오롱플라스틱은 5000만달러(약 593억원) 자본금을 출자한다. 한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은 향후 POM 연산 7만톤 규모의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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