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8월 한달간 셰프컬렉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올 상반기 월평균 판매량과 비교하면 약 35% 늘어난 수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 셰프컬렉션 총 누적판매량이 3만대를 훌쩍 넘어서는 등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보상 판매는 셰프컬렉션을 구매할 최고의 기회”라고 말했다.
셰프컬렉션은 온도의 편차를 ±0.5도 이내로 유지하는 ‘셰프 모드’와 냉장실ㆍ냉동실ㆍ참맛 냉동실에서 각각의 냉각기를 채용한 ‘트리플 독립 냉각’, 메탈 소재의 냉장실 내벽으로 냉기를 지속해서 유지하는 ‘메탈쿨링 시스템’ 등 다양한 미세정온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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