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부산 북강서을 개표 53%..김도읍 53% vs 문성근 44%

  • 등록 2012-04-11 오후 9:58:26

    수정 2012-04-11 오후 9:58:26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부산 북강서을 선거구 개표 결과 김도읍 새누리당 후보가 문성근 민주통합당 후보를 앞서가고 있다.   개표 초반부터 선두를 유지해온 김 후보는 개표율 50%를 넘기면서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 김도읍 새누리당 후보
김 후보는 11일 오후 9시 55분 현재 2만8261표를 얻어 53.6%를 기록했다.   반면 문 후보는 2만3402표(44.38%)를 얻으며 김 후보를 추격 중이다.

조영환 자유선진당 후보는 464표(0.88%), 김재흥 국민행복당 후보는 360표(0.68%), 김선곤 국민생각 후보는 238표(0.45%)를 각각 기록했다.

▶ 관련기획특집 ◀ ☞[4.11 총선] 총선 결과

▶ 관련기사 ◀ ☞[포토]새누리당 `기분 좋은 출발` ☞[4.11 총선]서울 도봉을 개표 55%.. 김선동 47% vs 유인태 51%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