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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소사이어티`는 지난 1956년 록펠러 3세가 미국과 아시아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창립한 단체로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다.
대한항공은 현재 미국 LA에 미주지역본부를 두고 있으며, LA 금융 중심부에 랜드마크를 건설하는 윌셔 그랜드 호텔 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아울러 MTLA재단에 올해까지 매년 4만 달러씩 총 16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환경 보호 활동도 펼치고 있다. 한진그룹은 이를 통해 LA에서 연간 15억 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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