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자아이는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 병원에서 1.5kg 남자 아기를 출산했다. 아기는 가벼운 폐렴 증상 외에는 대체로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세 어린이의 출산 소식은 병원이 검찰에 신고하면서 언론에 알려졌으며, 검찰은 성폭행으로 인한 임신 여부에 초점을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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