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KTF는 설비투자와 관련 1분기에 집행된 1524억원 가운데 1396억원을 WCDMA 용량 증설에 사용했다. KTF는 3월말 기준으로 WCDMA 가입자 1200만 수용할 수 있도록 설비를 확충했으며, 연말까지 15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비를 증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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