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스팩8호, 예치 이자율 3.7→3.35% 변경

  • 등록 2024-08-23 오후 1:59:24

    수정 2024-08-23 오후 1:59:24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신영스팩8호(430220)는 기존 신탁계약 만기 도래로 공모자금을 재예치하면서 예치이자율을 3.7%에서 3.35%로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예치금액도 130억715만원에서 132억4778만원으로 바뀌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필드 위 여신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