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상회담 실무접촉 제안..23일 오전 개최

  • 등록 2018-04-22 오후 4:04:03

    수정 2018-04-22 오후 4:04:03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청와대는 22일 북측이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경호, 의전, 보도 분야 실무접촉을 제안해왔다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늘 북측에서 경호, 의전, 보도 분야 실무회담을 내일(23일)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해 왔고 우리는 이에 동의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남북은 23일 이르면 오전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제3차 경호, 의전, 보도 분야 실무접촉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필드 위 여신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