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희망카페

  • 등록 2017-03-21 오전 9:41:03

    수정 2017-03-21 오전 9:41:0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0일 오후 양천구 사회적 경제지원센터에 위치한 희망카페에서 김수영(왼쪽 두번째) 양천구청장이 장애인 바리스타와 함께 커피를 만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희망카페에서는 청년일자리를 통해 채용된 카페매니저와 함께 4명의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게 된다. (사진=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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