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고객들로부터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나름대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기준으로 월 3만4000장의 패널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7년 2분기부터는 8세대 라인에 6만장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투자는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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