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교육출판 전문기업 좋은책신사고가 ‘2016 신사고 스터디 플래너’를 21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배포한다.
2016 신사고 스터디 플래너는 ‘나를 바꾸는 공부 다이어리’라는 컨셉으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꿈과 목표를 갖고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기본적인 플래너 기능은 물론 1년 목표를 정하고 이를 월별, 일별로 계획을 세워 실천할 수 있게 구성됐다.
좋은책신사고 마케팅부 장정화 부서장은 “좋은책신사고는 10년 넘게 매년 겨울에 중고생을 위한 스터디 플래너를 제작·제공하고 있다”며 “신사고 스터디 플래너는 학습 동기를 북돋워주는 다양한 수기와 칼럼, 교육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어 매년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