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현대그룹에 `대출계약서` 제출 하라고 명시"

  • 등록 2010-12-01 오후 2:10:12

    수정 2010-12-01 오후 2:10:12

[이데일리 민재용 기자] -현대건설 매각관련 외환은행(004940) 기자간담회
 
김효상 여신관리본부장 "증빙자료 제출이 아닌 대출계약서와 그 부속 서류 내라고 공문에 명시 했다"

▶ 관련기사 ◀
☞외환銀 "MOU 대리 사인 법적 문제 없어"
☞외환銀"佛 나티시스 은행 자금 국내 반입해도 위법 아님"
☞외환銀 "여러 의혹 설명하겠다"..긴급 기자간담회(상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