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소비 심리 위축 여전…내년 보수적 수요 전망”-LG에너지솔루션 컨콜

  • 등록 2024-10-28 오전 10:37:21

    수정 2024-10-28 오전 10:37:21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내년부터 유럽 탄소 배출 규제가 강화되지만 유럽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이 아직 회수됐다고 보긴 어려워 (수요 증가는) 보수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객사들과 내년 물량을 계속 협의 중이며 아직까지는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고객사들이 자체 보유 재고를 먼저 활용한 후에 배터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있다.”-28일 LG에너지솔루션(373220) 2024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LG에너지솔루션 로고.(사진=LG에너지솔루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