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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효성인으로 뽑힌 김승한 상무는 지난 2009년 인테리어PU장으로 부임한 후, 저가 대체제 등으로 경쟁이 치열해진 카매트 사업에서 신제품을 개발, 국내외 판매를 늘렸다. 또 신축 대형 빌딩에 카페트 공급을 확대해 시장 점유율 1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기여했다.
감사팀 조재준 상무는 조직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등 변화와 혁신에 앞장섰고, 특히 해외 법인 업무 진단을 통해 효율적인 조직을 구축하고 회사이익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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