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자사의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의 TV 애니메이션이 다음달 4일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방영된다고 28일 밝혔다.
블소 애니메이션은 4일 새벽 1시 46분 일본 공중파TV 채널 도쿄방송(TBS, Tokyo Broadcasting System)에서 첫 방영을 시작하고 전국 7개 채널로 확대 편성된다. 한국에서는 5일 자정(0시)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TV 채널 애니플러스(ANIPLUS)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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