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삼성전자를 비롯한 IT종목들이 추풍낙엽처럼 급락한 가운데 메디톡스를 비롯한 바이오 종목들이 급등세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대로 한방을 터트리기 위해 지난 1년간 기관과 외인들이 유통물량의 30% 가까이를 대대적으로 매집한 종목이 드디어 급등 직전의 완벽한 시그널까지 포착되어 긴급 제시한다.
한마디로 말해, 듣지도 보지도 못한 타국의 작은 기업이 세계 스마트폰 1위인 삼성전자를 누르고 국내시장에서 1위를 달성한 것과 같은 엄청난 대사건이 지금 바이오계에서 벌어진 것이다.
이에 폭주하는 주문량을 감당하지 못해 신규공장 건설에 수백억을 과감히 투자하여 생산 캐파를 4배까지 늘려 놓았으며, 지난해 말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면서 향후 매 분기마다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비약적인 실적 폭발을 기록하고 있다.
바로 이런 실적폭증을 노리고 장장 1년간 기관과 외인들이 물량을 쓸어담은 것이다.
- 전세계 유일의 바이오 특허기술! 기관과 외인이 이번 1월을 위해 2013년 내내 매집한 바이오기업! 터지기 전 당장 잡아라![종목확인] (링크) https://image.moneta.co.kr/stock/primium/recomm/edaily/edaily_131216_03.jpg
[관련종목] 젬백스(082270)/폴리비전(032980)/KCI(036670)/제이씨현(033320)/에머슨퍼시픽(025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