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이성호 하이투자증권 부장은 최근 대형 건설주의 낙폭은 과대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F 관련 배드 뱅크 설립 추진과 대형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가 활발히 지속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기업 가치 개선과 해외 수주 모멘텀이 더해지고 있는 현대건설(000720)을 대형 건설주 가운데 최선호주로 선정했습니다. 오늘 대형 건설주 분석과 전망에는 이성호 하이투자증권 부장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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