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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 피부과학 브랜드인 오휘는 매년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베스트셀러를 보석과 클래식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귀한 가치를 지니는 클래식 음악의 미학에 주목, 시공을 초월하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품격을 ‘더 클래식 컬렉션’에 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에디션은 2022 더 클래식 컬렉션의 마지막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라인의 대표 앰풀인 ‘제너추어 앰풀 어드밴스드’와 파헬벨의 ‘캐논’이 만나 탄생했다.
오휘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2022 더 클래식 컬렉션의 마지막 에디션으로 특별함을 더 하고자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의 용량을 기존 대비 2배 증량해 소장가치를 높였다”며 “‘더 클래식 컬렉션’은 항상 고귀한 가치를 담아 많은 분들께 영원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품격을 전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