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견제와 균형이 가능한 선진적 지배구조를 정착시킨 점을 인정받아 2007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하게 됐다.
김홍선 안랩 대표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및 정보보안 산업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투명 회계 측면에서도 기업의 투명 경영 문화를 선도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미리 밝혔다.
▶ 관련기사 ◀
☞안랩, 보안지식공유 캠페인 전개
☞안철수 "작년 여름까지는 정치 안하겠다고 생각했다"
☞안랩, 블로그 누적 방문자 90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