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싱가폴에서 컨퍼런스 연 우리투자증권

  • 등록 2009-09-03 오후 2:18:36

    수정 2009-09-03 오후 2:18:36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우리투자증권(005940)이 3일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우리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4일까지 진행되며 LG전자, 한국전력, 하이닉스, 우리금융지주, KT, KT&G, 삼성전기, 대우조선해양, 우리투자증권, STX팬오션, LG이노텍, 두산, 삼성정밀화학, 웅진케미칼, 다음, 영원무역 등 15개 국내 기업이 참가해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알리기에 나선다.
 
컨퍼런스 첫날 우리금융그룹 이팔성 회장(왼쪽 세번째)과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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