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외교부에 초치된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

  • 등록 2021-04-27 오전 11:04:23

    수정 2021-04-27 오전 11:04:2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일본 정부가 자국의 외교 전략을 정리한 '2021년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가 자국 땅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초치된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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