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순실 의혹' 열쇠쥔 이성한 전 미르 사무총장 법정 출석

  • 등록 2017-02-06 오전 10:26:56

    수정 2017-02-06 오전 10:26:5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최순실의 '비선 실세'를 폭로한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 등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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