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보이는 메뉴로는 △독일식 족발 ‘슈바인학센’ △수제 면요리 ‘슈페츨레’ △독일식 돈까스 ‘슈니첼’ △막대 모양의 짭짤한 비스킷 ‘프레첼’ 등 독일을 대표하는 음식이 제공된다. 양갈비와 치킨 통구이, 삼겹살 바비큐, 비프 굴라시 스튜 등 동유럽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훈제연어 샐러드와 독일식 감자 샐러드 등 샐러드에 다양한 디저트까지 30여종의 메뉴를 뷔페 스타일로 제공한다.
가격은 1인당 4만 5000원(세금·봉사료 포함)이며, 운영 기간은 월~토(공휴일 제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최고급 일식 레스토랑' 선정
☞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여름철 보양 특선세트 선보여
☞ 인터컨티넨탈 중식당 웨이루, 미슐랭 2스타 셰프 초청 디너
☞ 인터컨티넨탈 호텔, 골든 티 골프대회 개최
☞ 인터컨티넨탈, '당근 빙수' 등 프리미엄 빙수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