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투자자문사 전용 관리시스템 오픈

  • 등록 2016-10-06 오전 10:33:00

    수정 2016-10-06 오전 10:33:00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자문사 전용 관리시스템인 ‘투자일임 플랫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투자일임 플랫폼’은 주식 및 채권을 매매할 수 투자자문사 전용 HTS 메뉴와 일임계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백오피스 지원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원하는 기준에 따라 복수의 계좌를 자유롭게 그룹핑(grouping)하여 관리할 수 있으며 그룹 단위로 동시에 매매 주문을 내는 등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한국투자증권의 HTS인 ‘이프렌드플러스(eFriend Plus)’를 사용하고 있다면 별도의 추가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하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지난 9월 투자자문사 선택과 상품 가입을 도와주는 ‘트루 어드바이저(true Advisor) 서비스’를 오픈한데 이어 투자자문사 전용 관리시스템까지 출시했다”며 “투자자문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고객 수익률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544-5000)로 문의하면 된다.



▶ 관련기사 ◀
☞한국투자證, 선강퉁 실시간 시세 무료제공 이벤트 실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