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 U+, LTE 장비 두고 美-화웨이 갈등에 '약세'

  • 등록 2013-12-04 오후 1:40:04

    수정 2013-12-04 오후 1:40:04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미국 정부와 중국 화웨이 간 갈등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롱텀에볼루션(LTE) 기지국에 중국 화웨이 장비를 도입하려는 LG유플러스에 미국이 우려하고 있다는 소식 때문이다.

4일 오후 1시37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일 대비 2.35%(250원) 내린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화웨이가 동맹국인 한국에 통신 장비를 제공하는 것과 관련해 미국이 안보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 관련기사 ◀
☞美정부, `韓 LTE망에 화웨이 장비도입` 우려표명
☞LG U+ "LTE스마트폰 사고 스키도 즐기자"
☞[3분기 결산]LG유플러스 등 47개社, 흑자전환 성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에 뜬 여신들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 K-마를린 먼로..금발 찰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