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국내 기업을 상대로 일터와 시장, 환경 및 지역사회 등 3개부문에서 아동친화경영여부를 조사해 9개 기업의 우수사례를 30일 선정했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다음과 다음세대재단이 지난 2008년 시작한 공익사업으로,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제3세계 동화를 3개 국어(한국어, 영어, 원어)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몽골,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총 10개국의 동아 115편이 공식 홈페이지(www.ollybolly.org)와 다음 어린이 포털 키즈짱(kids.daum.net),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무료로서비스 되고 있다.
▶ 관련기사 ◀
☞모바일 화면에 버스도착 시간이 보인다
☞다음, 2PM 신곡 작사 이벤트
☞공정위, 네이버 이어 '다음'도 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