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대책]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

  • 등록 2017-07-16 오후 4:25:20

    수정 2017-07-16 오후 4:32:09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가맹사업의 이익공유를 유도하고 불공정 프랜차이즈 해소를 위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협력이익 공유계약을 체결하면 정보시스템 구축, 브랜드, 포장 디자인, 모바일 웹 홈페이지 개발 등을 지원하며 올해 안에 10개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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