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자사주 444만8천주 매입·소각 결의

  • 등록 2008-04-11 오후 4:39:30

    수정 2008-04-11 오후 4:39:30

[이데일리 오상용기자] KTF(032390)는 11일 보통주 444만8000주를 장내 매수해 이익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을 위한 자사주 매입은 오는 15일부터 3개월에 걸쳐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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