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란투게임즈는 룽투코리아(060240)와 라인주식회사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넵튠은 게임 지적재산권(IP)과 현지화 개발을 지원한다. 란투게임즈는 중국 내 서비스를 위한 현지화 작업 전반을 담당한다.
한편 넵튠은 한게임 출신 정욱 대표가 2012년에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지난 19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상장예비심사를 통해 대신밸런스제1호스팩(217270)과 합병상장을 승인 받았다.
▶ 관련기사 ◀
☞새 직업 발판 삼아, 룽투코리아 '검과마법' 구글 매출 순위 역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