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LF(093050)가 전개하는 잡화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27일까지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로젤라 프리즘 라인’ 화이트 색상, ‘쁘띠다이아몬드 지갑’ 화이트 색상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로젤라 프리즘 라인’은 빛을 반사하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가방이다. 금속 느낌의 광택감이 돋보이는 소재로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해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쁘띠다이아몬드 지갑’은 브랜드의 상징인 생동감 있는 다이아몬드 패턴을 화이트, 레드 색상으로 조화롭게 디자인한 제품이다.
한편, 행사 제품은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과 LF몰(ww.w.lfmall.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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