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합뉴스는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북한군이 후방에 있던 화력을 전방으로 이동 배치하는 정황이 포착됐다”라고 밝혔다.
|
북한군은 준전시상태 선포에 따라 최전방 부대 화력을 발사 대기 상태로 유지하는 한편, 갱도 진지 점령 훈련을 하는 등 위협적인 움직임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관련이슈추적 ◀
☞ 北 서해 해상사격훈련
▶ 관련기사 ◀
☞ [北 포격 도발]북한 "南, 포탄 떨어진 곳도 확인 못하고 36발 발사"
☞ [北 포격 도발]`징집문자` 보낸 20대 붙잡아.. "軍시절 선후임에 장난삼아"
☞ 이희호 여사 `방북 전세기 폭파` 협박범 구속영장.. "日서 이메일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