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회는 독일의 통일 및 통합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양국이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영국에서 개최됐다.
독일 측에서는 올해 회의에 이리스 글라이케(Iris Gleicke) 차관을 위원장으로 총 13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우리 측에서는 통일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10여명의 자문위원 및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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