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트렉스타, 핸즈프리 운출족 복장-6

  • 등록 2014-11-20 오전 11:29:51

    수정 2014-11-20 오전 11:29:51

[이데일리 신종오 기자][이데일리 신종오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는 손을 댈 필요 없이 손쉽게 신을 신고 벗을 수 있는 신개념의 시티슈즈인 ‘핸즈프리’ 홍보 일환으로 20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운도남ㆍ운도녀(운동화를 신은 도시 남여)’, ‘운출족(운동화를 신고 출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알리기 위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모델들이 핸즈프리 운출족 복장으로 지하철이나 버스로 출근하는 모습과 점심 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즐기는 워런치족(Walking+Lunch 합성어)의 모습 등 다양한 포즈로 운출족의 일상을 알리고 있다.

‘핸즈프리’는 세계 최초 핸즈프리 시스템(Hands Free System)을 적용하여 현대인의 바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신발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시티캐주얼 슈즈이다. 이 제품으로 양 손에 짐을 가득 든 상황이나 지하철, 버스 등 출퇴근 시 복잡하고 좁은 공간에서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발동작만으로 손쉽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다. 트렉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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