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신입사원 공채 1기 뽑는다

5월 15일까지 개발, 사업기획/마케팅, 콘텐츠기획 부문 00명 모집
벅스로 사명 변경 이후 첫 신입사원 공채
캠퍼스 리쿠르팅 설명회 및 취업박람회 등 개최 예정
  • 등록 2016-05-04 오전 10:54:46

    수정 2016-05-04 오전 10:54:4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음악포털 ㈜벅스(대표 양주일, http://www.bugs.co.kr)가 신입사원 공채 1기를 모집한다.

지난해 8월 <벅스>로의 사명 변경 이후 음악 사업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벅스가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기틀을 마련할 젊은 인재들을 발굴하고자 하는 것이다.

채용 분야는 벅스 서비스의 ▲웹 및 모바일 개발, ▲사업기획 및 마케팅과 ▲콘텐츠기획 부문으로, 전공에 상관없이 2016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5일까지 벅스 채용 페이지(http://recruit.nhnent.com/ent/recruitings/20000279)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서류전형, Pre-test (또는 과제물 제출), 2차에 걸친 면접까지의 전형 절차를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벅스 양주일 대표는 “벅스는 인터넷 시대부터 모바일, IoT까지 음악 서비스 트렌드를 선도해 온 음악 사업자로서, 공채 1기 모집을 시작으로 음악 서비스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력들을 발굴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음악을 좋아하고 열정이 있다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니 인재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벅스는 음악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많은 정보를 전해 주고자 캠퍼스 리쿠르팅 설명회와 취업박람회를 통해 채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5월 9일과 10일에는 숭실대, 광운대, 한양대에 마련된 채용 상담 데스크에서, 11일과 12일에는 ‘KB굿잡 부산광역권 취업박람회’를 통해 벅스 신입사원 공채 1기 모집에 대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벅스는 2002년 설립 후 지난 14년간 음악 서비스를 운영해 온 음악전문회사다. 지난 해 NHN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된 이후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와 함께 선보인 ‘페이코X벅스 니나노 클럽’ 등 다양한 콘텐츠에 음악 서비스를 접목하고 있다.

자세한 채용 정보는 벅스 신입사원 공채 1기 채용 페이지(http://recruit.nhnent.com/ent/recruitings/20000279)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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