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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아시아에 처음으로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한 프리츠커 상무장관은 “이번 무역사절단 활동을 통해 한미 기업간 비즈니스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측 무역사절단에는 세계적인 종합화학제품 제조사인 다우케미칼과 글로벌 제약회사 애보트를 비롯해 에너지 및 헬스케어 분야 20개사가 포함됐다. 한국 측에서는 삼성전자(005930), 두산(000150), 대한항공(003490), 종근당 등 100여개 업체 대표 및 실무진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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