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편집부] 레드캡투어에서는 아름다운 단풍 길, 낭만이 가득한 캐나다의 메이플로드(Mapleroad)와 미국 동부의 아름다운 도시 뉴욕, 워싱턴을 여행하며 자연과 도시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시작해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로 이어지는 800km의 단풍나무 길인 메이플로드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매년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캐나다로 이끈다.
9월부터 색색으로 물들어가기 시작하는 메이플로드의 아름다움은 10월에 절정을 이루며, 아름다운 자연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우리에게 영화와 드라마로 친숙해진 뉴욕의 브로드웨이를 거닐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오르며 자연의 아름다움과는 다른 도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10월 1일과 8일, 단 2회만 출발하는 레드캡투어의 캐나다+미동부 여행 상품은 총 10일간의 일정으로 아시아나 뉴욕 직항편을 이용한다.
한편 레드캡투어는 사내,외 보안 의식 강화 및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8월 16일부터 9월 말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
레드캡투어는 지속적인 개인정보 캠페인과 함께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를 위한 자체 보안 솔루션 강화, 고객 DB 암호화,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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