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팩투폼’(90g/1만5800원)은 팩처럼 얼굴에 바르고 3~5분 후 물을 묻히면 폼클렌저로 변하는 신개념 클렌저다. 미세먼지를 비롯한 피부 노폐물을 한 번에 깨끗하게 세정해준다. 프랑스 아즐레 클레이를 함유한 더스트 바인딩 포뮬러가 피부 표면의 먼지를 흡착하고 양이온 미세 거품이 모공의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더스트리스 디펜스 세럼은 특허 출원한 더스트 미러 베이스가 피부에 음전하 방어 체계를 구축해준다. 더스트리스 디펜스 선블록(SPF50+, PA+++)은 식물추출물이 천연 이오닉 필름을 만들어 피부를 보호한다. 세 품목 모두 보송하고 산뜻한 마무리로 미세먼지가 잘 달라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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