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건국대-법무부 다문화 전문가 교육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열린 건국대 교육대학원과 법무부의 2016년도 다문화사회 전문가 이수교육에 참가한 다문화 전문가들이 다문화사회 전문가 자격 부여을 위한 이수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국대 교육대학원(원장 최상기) 다문화소통교육전공과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는 법무부 주관의 ‘2016년도 다문화사회전문가 이수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일반인을 대상으로 올해 다문화전문가 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