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K텔레콤, '3밴드 LTE-A' 세계 첫 개통

  • 등록 2014-12-29 오전 11:51:44

    수정 2014-12-29 오전 11:53:4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이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3 band LTE-A를 개통행사를 진행하고, 세계 최초로 상용 서비스를 개시했다.
SK텔레콤(017670)(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이 29일 ‘3 band LTE-A’ 첫 개통과 함께 세계 최초 상용 서비스를 개시했다. 오전 10시에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본사에서 ‘3 band LTE-A’ 개통 행사를 열었다. 갤럭시 노트4 S-LTE 출고가는 99만9천9백원이며, 지원금은 LTE 100 요금제 기준 10만원이다.

SK텔레콤의 1호 가입자는 이준원 씨(30세, 남)이다. 이씨는 “세계에서 가장 진화된3 band LTE-A 서비스를 먼저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SK텔레콤 김영섭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세계 최초 3 band LTE-A 상용 서비스 개시로 초고속 이동통신에 기반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가 개발될 것”이라며 “1위 사업자로서 고객에게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