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기념하게 위해 권익위는 17일 오전 11시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권익위 대회의실에서 10주년 행사를 갖고 그동안 추진해 온 이동신문고 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짚어본다.
권익위 관계자는 “정부기관의 정책 담당자뿐만 아니라 관련 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민원해결을 고민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정부·민관합동형’ 이동신문고를 구성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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