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업은 ‘아기에게 가장 좋은 것만!’이라는 하나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필수 육아 정보를 비롯 이유식과 스킨케어에서 수유 이유용품에 이르기까지 아기에게 꼭 필요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실생활에 필요한 육아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매일유업과 제로투세븐은 지난 해 8월 ‘22회 베이비페어’에 처음 동반 참가해 엄마가 꼭 알아야 하는 육아 정보와 아기에게 꼭 필요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화정 제로투세븐 마케팅기획팀 과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제로투세븐의 ‘우리아기 건강 육아법’, ‘앱솔루트 강의’ 등 전문가에게 직접 육아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클래스를 진행, 초보 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23회 베이비페어에는 매일유업 앱솔루트, 맘마밀,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토미티피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