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뉴 K7. 기아자동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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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11일 언론사 초청 사전 설명회를 통해 준대형 세단 ‘올 뉴 K7’을 처음 공개했다. 7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이다. 국내 공식 판매가격은 3080만~3940만원으로 잠정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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