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쿠웨이트서 1.3조 규모 공사 수주

  • 등록 2015-10-14 오전 11:18:05

    수정 2015-10-14 오전 11:18:05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로부터 1조327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52% 수준으로 쿠웨이트 남부해안에 정유공장 건설공사 중 일부 패키지를 대우건설 등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공사다. 계약기간은 10월28일부터 2019년 7월27일까지다



▶ 관련기사 ◀
☞현대重, 해양플랜트 국제 표준화로 경쟁력 강화 박차
☞낙폭과대 대형주에 주목할 때
☞[新노블리스 오블리주]존경받는 오너가 기업을 뛰게 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金’ 현대가 며느리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