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 활동인 차량 나눔 사업은 편리한 이동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2008년에 시작해 2015년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307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차량 지원 2년 이후 타이어 교체 지원과 함께 운전자 안전 교육 등 매년 우수 기관을 선정하여 각종 차량 편의품을 제공한다.
올해는 신청 기관의 사업 특성과 지역을 고려해 서류 심사, 전문가 심사, 현장 실사를 거친 후 최종 40개 기관을 선정해 각 1대씩 총 40대의 경차를 기증할 예정이다. 차량 지원을 원하는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4월5일까지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고 이메일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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