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미반도체, 신고가..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 등록 2014-04-07 오후 1:20:50

    수정 2014-04-07 오후 1:20:50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미반도체(042700)가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후 1시20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전거래일 대비 5.68% 오른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CLSA 등 외국계 증권사에서 매수 주문이 나오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0.9% 증가한 36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화권 모바일 펩리스의 성장이 중국, 대만 파운드리(TSMC)와 후공정 업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면서 중화권 후공정 업체 비중이 57%를 차지하는 한미반도체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있지, 가을이야
  • 쯔위, 잘룩 허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