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6분 현재 SK텔레콤(017670)은 전일 대비 3.96%(8500원) 내린 2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030200)는 전일 대비 0.32%(100) 내린 3만750원을, LG유플러스(032640)는 전일 대비 1.36%(150원) 내린 1만850원을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KTB투자증권은 1월 번호이동 규모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1분기 실적 하향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 관련기사 ◀
☞몰디브 무제한 데이터 로밍, SKT만 가능..123개국으로 확대
☞음성통화 무제한에도 이통사 가입자매출은 증가..왜?
☞SKT '모바일T월드', 업계 최초 앱 접근성 인증마크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