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승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상황보고를 하며 이같이 밝히고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북한의 핵실험과 핵능력을 면밀히 분석해 우리 군의 대비태세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고 했다.
그는 “3차 핵실험보다 위력이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핵실험의 성공 여부와 핵물질 성분, 핵실험 방식 등에 대한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등록 2016-01-07 오전 10:52:17
수정 2016-01-07 오전 10: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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