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PC용 D램은 2분기까지 수요가 좋지 않았다. PC디램의 가격을 낮춘다고 해도 수요가 창출되진 않을 것이다. 가격을 낮출 이유는 없다. 모바일용 D램은 스마트폰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로우엔드와 하이엔드 스마트폰 모두 고용량 제품으로 생각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메모리가 스마트폰의 코어밸류가 되면서 메모리 관점에서 시장 사이즈는 커졌다고 판단한다.”-
삼성전자(00593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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