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18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일 대비 5.3% 내린 2만7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12% 넘게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로 추락했다.
이날 삼성증권은 대우인터내셔널이 유가 급락으로 인해 미얀마 가스전의 가치가 내리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4만1000원으로 내렸다.
▶ 관련기사 ◀
☞대우인터, 유가에 발목 잡힌 미얀마 가스전…목표가↓-삼성
☞[특징주]대우인터내셔널, 신저가…유가 하락에 이익추정치↓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