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칩스앤미디어(094360)는 일본 반도체 회사와 18억9328만원 규모 비디오 지적재산권(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5.71% 수준이다. 계약 상대방은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계약 종료일인 2020년 6월28일까지 명칭 공시를 유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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